홈런볼 vs 크리스피퍼프초코 비교 후기! 같은 듯 달라!

노브랜드에서 슈 과자가 나왔다고 하여 냉큼 집어왔다.

필자의 애정하는 과자 탑3에 들어가는 홈런볼과 비교해보고 싶어서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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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런볼 vs 크리스피 퍼프 초코

포장지의 모습

크리스피퍼프초코는 소분되어 있다.

 

홈런볼은 한번 뜯으면 다 먹어야되는 포장이다.

(한번 뜯으면 다먹을 수 밖에 없는 맛이다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포장지를 뜯어 접시에 옮긴 모습이다.

홈런볼과 퍼프초코 구분할 수 있겠는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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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자는 내가 뜯어서인지는 몰라도 구분이 되었다.

홈런볼!

딱 보기에도 부드러운 겉모습이다.

부스러기가 거의 생기지 않은 모습.

 

 

 

 

 

 

크리스피 퍼프 초코!

겉보기에도 이름처럼 바삭함이 느껴진다.

바삭한 느낌때문인지 부스러기다 많은 편이다.

 

 

 

 

 

두 과자의 크기차이는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.

오른쪽 크리스피 퍼프 초코 쪽이 살~짝 큰편이다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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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하나씩 파헤쳐보자!!

홈런볼 부터 해부해보자.

(하나씩 들어서 보니 뭐가 뭔지 조금은 헷갈린다!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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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스스~ 하며 부드럽게 잘리는 홈런볼

과자 부분이 촉촉하다(?)고 표현해야 할까?

초코부분까지 과자가 차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크리스피 퍼프 초코!

 

파삭! 하고 잘리는 크리스피 초코 퍼프

역시 이름값한다. 크리스피하다.

초코부분까지 빈공간이 많은데 이 부분을 통해 크리스피함을 준 듯 하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두 종류의 과자 단면을 보니 확연히 차이가 보인다.

 

 

 

 

 

같은 접시에 놓고 보면 구분이 조금 가는것 같기도 하고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섞어놓으면 멀리서 봤을땐 구분이 힘들 것 같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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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런볼 vs 크리스피 퍼프 초코 비교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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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런볼은 부드럽고 기름기가 있는 느낌

퍼프초코는 바삭하고 기름기가 적은 느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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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런볼은 겉 과자맛이 강하지 않은 편

퍼프초코는 겉 과자가 짠맛이 느껴지며 강한 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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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런볼의 초코보다

퍼프초코의 초코가 더 부드러운 느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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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은

모양은 비슷해도 둘이 완전 다른 매력을 가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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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드럽고 초코의 맛을 선호 한다면 홈런볼

바삭하고 단짠을 느끼고 싶다면 크리스피 퍼프초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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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자는 홈런볼을 더 선호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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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취향 소나무....